플랫폼을 짓지 말고 데이터를 관리하라 - 1EdTech Global이 미국 노동부에 보낸 직업정보 인프라 현대화 의견서와 국내 시사점
1EdTech을 포함한 6개 기관이 미국 노동부에 공동 의견서를 냈습니다. 요지는 하나입니다. 정부는 플랫폼을 짓지 말고 데이터를 관리하라. 국내 디지털배지·학습이력 논의에 그대로 옮겨올 만한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1EdTech Global의 표준 동향과 1EdTech Korea의 활동 소식을 한국어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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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dTech을 포함한 6개 기관이 미국 노동부에 공동 의견서를 냈습니다. 요지는 하나입니다. 정부는 플랫폼을 짓지 말고 데이터를 관리하라. 국내 디지털배지·학습이력 논의에 그대로 옮겨올 만한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Learning Impact 2026의 사흘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표준은 더 이상 시스템끼리 데이터를 주고받게 해주는 배관이 아니라, 정책과 AI가 딛고 서는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디지털 자격증명은 구축에서 활성화로 넘어갔습니다. 전 세계 누적 발급 3억 2천만 건. 디지털 자격증명은 실험 단계를 지났습니다. 남은 질문은 배지를 어떻게 발급하느냐가 아니라, 그 배지가 발견되고 검증되고 이동할 수 있느냐입니다.
지난 1월 런던에서 열린 1EdTech 서밋에서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프랑스 정부, 에듀테크 기업이 모두 MCP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남은 질문은 문을 여는 방법이 아니라, 문을 열었을 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였습니다.
- 2022년 KERIS 이슈리포트를 2026년에 다시 읽습니다.EdTech은 100종이 넘는 표준을 여섯 개의 워크스트림으로 다시 묶었습니다. 표준 목록이 아니라 풀려는 문제에서 출발하라는 제안이었고, 4년이 지난 지금 그 진단은 더 유효해졌습니다.